Peat를 농업용 상토에 최초로 이용 - Jiffy pots
Peat를 상토에 사용한 역사적 사실은 현재까지 알려진 사실로는 1940년경에 독일에서 Peat를 주원료로 하여 조섬유와 혼합, 압착하여 제작하여 이식분을 만들어서 식물의 이식용 화분으로 이용한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Jiffy pots는 독일의 농업근대화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그 후 인접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독일의 사용예에 따라서 농업전반에 광범위하게 이용하였습니다. 현재는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물을 재배할 때의 용도로는 식물의 상태에 따라 석회암 물질과 미네랄 비료를 첨가해서 사용합니다.